생각들
유능함이란?
다른 사람들과 업무/스터디 등을 하다보면 벽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로 내가 놓친 부분들(전혀 생각 못했던 것)을 잡아낼 때다.
그런 사람들은 나보다 2-3단계 정도 앞서 있는 것 같다.
내가 이쯤하면 되었겠지 하는 지점에서 더 나아간다. (그 당시에는 더 이상 할게 안보인다...)
어떻게 여기서 더 깊게 들어가는 걸까?
1. 높은 기준
3등급에서 2등급을 맞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2-3단계는 더 노력해야한다.
고학벌들은 학창 시절 내내 이런 노력을 해왔기 때문에 더 깊게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추가로 이렇게 쌓아왔던 기초 학문이 앞으로의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는 기본으로 잘할 거고,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수리 능력이 이 과정에서 키워지니까 ...)
2. 경험
내가 놓쳤던 부분들을 이미 한번 놓쳤었고 그로부터 레슨런이 있었던 사람들이다.
경험을 많이 쌓아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물론 진짜 천재들한테는 이런게 통하지 않겠지만 ...)
멘탈
사소한 일에도 멘탈이 흔들리는데, 고치고 싶은 단점 중 하나여서 방법을 좀 찾아봤다.
그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안좋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최종 결론을 생각하는 것이다. 주로 안좋은 일이 생기면 의식의 흐름은 이렇게 된다.
- 실수했던 것 또는 안좋은 일이 생각난다.
- 왜 ~ 한 일이 생겼을까?
- 자책
- ~한 일로 인한 안좋은 결과를 곱씹는다.
- 다시 1번으로 ...
해결방법은 단순하다. 중간 과정을 의식적으로 생략하면 된다.
- 왜 ~한 일이 생겼을까?
- ~한 결과가 있었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건 ~ 뿐이다. ~ 를 하자.
물론 중간 과정을 의식적으로 생략하는게 정말 쉽지 않다.
요즘에는 멘탈이 나가면 '의식적으로' 스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 하나의 해결방법은,
힘든 일이 있을 때 억지로 버티기 보다는 리프레시를 한번 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기 전에 빨리 빨리 풀어야한다.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들 (매우 사소하지만 효과는 컸다)
- 노래 듣기
- 밤 산책
- 맛있는 음식